청봉위 ‘귀한’과 ‘스펙트럼’은 한 달에 한 번씩 지역 친구들과 만나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혜전대학교 ‘봉우리봉사단’과 함께 생크림 카스테라를 만들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경비원분들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애써주시는 분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빵을 만들고, 편지도 써서 직접 드렸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있기에 따뜻한 겨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살아낸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